Passing Hardship

“سخت می‌گذره. سختی می گذره.“(사흐트 미그자레. 사흐티 미그자레.)

​“느마 위야리요(نمە ۆیاڕیو).” “힘들게 지나간다.”는 의미의 하우람어 관용구인데, 내 친구 호쉬맛(حشمت کرمپور)이 입에 달고 살아서 익숙해진 말이다. 하우라만의 산악지역에서 살아온 하우람인들의 고된 일상에서 비롯한 표현이다.​

최근 이란의 심상치 않은 상황을 보면 이 말이 자꾸 떠오른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직 모르겠다. 매년 이맘때쯤 벌어지는 시위처럼 갑자기 사그러들 수도 있고, 정말 혁명으로 번질 수도 있어 보인다. 무슨 일이 벌어질진 몰라도, 언제나처럼 힘들 것이고, 또 언제나처럼 지나가리라. 친구들이여! 모두 조심해!(آیا دوستان عزیزم. خودتون مواضب باشی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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