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war Barza (High Altitude Summer Quarter)

    Barza: The Highest Summer Quarter (Temporary Dwelling Place) of Semi-nomadic Hawramian People 바르자(بەرزە)는 샤호산맥(کوه های شاهو، شاه کوه)에서 가장 높은 여름 거주지(هەوار)로서 이름의 의미도 쿠르드어로 ‘높다’다. 이곳은 해발고도 3,600m 정도에 위치하여 인근 하영지 중에 눈(وەروە)이 가장 늦게 녹는다. 디와즈나우(دیوەزناو)의 하우람인들은 눈 위에 나뭇가지(كووان بەفر)를 덮어서 7-8월까지 이 눈을 식수로 이용한다. 사람도 가축도 함께 이 물을 […]

  • Nozhin (New Life)

    Nozhin : ‘Kurdish mother tongue education institution for the new lives of ordinary Kurds’ in Iran [2018] 2018년 5월 비영리교육기관 노진(Nozhin, نۆژین)의 선생님들과 이란-이라크 국경 지역인 쿠리 칼레 동굴(غار قوری قلعه), 솔탄 에스학(سلطان اسحاق), 노숫(نوسود), 파와(پاوه) 등으로 봄맞이 소풍을 간 적이 있었다. 노진은 문맹 쿠르드인들이 그들의 모어를 읽고 쓰는 법을 배워 ‘새로운 인생’을 살 수 […]

  • Pir Shaliyar Celebration

    피르 샬리아르(مراسم پیر شالیار)는 하우라만 타흐트(هورامان تخت)에서 매년 개최하는 역사적인 행사이다. 하우람인들은 피르 샬리아르 행사가 기원전 메디아 제국(ماد)의 조로아스터교에서 기원했고, 이슬람 유입 이후 지금처럼 바뀌었다고 한다. 하우라만(هورامان)은 구석기시대의 거주 흔적 뿐만 아니라 아시리아나 파르티아 제국 시기의 유물이 확인되는 오래된 거주 지역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접근이 어려운 이 산간 지역은 과거부터 최근까지 인근 도시에서 도망쳐 온 사람들이 […]

  • A Time For Drunken Horses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A Time For Drunken Horses, زمانی برای مستی اسب‌ها)’. 쿠르드인 영화 감독 바흐만 고바디가 2000년 공개한 영화이다. 한국에서는 2004년에 개봉했다. 이 영화는 살기 위해 봇짐을 지고 이란과 이라크 국경을 넘는 쿠르드 남매의 이야기를 다룬다. 바흐만 고바디는 바나 출신 감독이다. 촬영 장소는 이란 바나(baneh, بانه) 시내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두 마을이다. 이라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