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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김장,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문화(Kimjang, Making and Sharing Kimchi)’가 세계무형유산이 되었다. 우리 가족도 매년 11월 하순에 모여서 정기적으로 김장하니 세계유산 등재에 일조했다고 할 수 있을까? 어쨌든 올해도 어김없이 연례행사를 치렀고, 움직이기 힘들 만큼 몸도 뻐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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